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번에 한국에 와서 이 인터뷰 기사내용을 아침 회사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읽었다. 이 아저씨가 표현한 말들이 마음에 와닿는다.
죽음, 우주, 영혼, 뇌 등 독특한 주제를 다뤄온 그는 글을 쓰는 이유가 “불안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 기분이 안 좋으면 이야기를 썼고, 그러고 나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들려줬더니 좋아했고요. 나를 치료하기 위해 책을 쓰지만, 독자들도 책을 읽으며 자신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나한테 글쓰기는 뭔가를 먹는 것과 같다.
난 불안증이 있는데 글을쓰면 그것을 넘어설 수가 있다.
오전에는 심각한 일을 하고 오후에는 즐기는 일을 한다.
뇌에 새로운 것을 공급하지 않으면 뇌는 잠들게 된다.
뇌와 상상력은 끊임없이 유지를 해줘야 한다.
따지고 보면
나도 디자인으로 들어선 큰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이것을 통해서 내안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맞이하게 되고,
그것을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잠들어 있는것만 같은 내 상상력에
매일 새로운 영양분 공급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