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다.
다음주 일주일은 봄방학인데.
그 돌아오는 주는 중간고사격 프리젠테이션.
이번학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딱히 컨셉잡고
시작한 것이 없는 관계로
다음주 내내 뭔가 많이 리서치 한것처럼 보이기 위해서라도
쥐어 짜내야 한다.
이번주 내내 쓸데없이
네이버 뉴스보고 딴짓거리하다가 늦게자서
금요일 오후. 회사. 피곤이 밀려오는 것 같다.
아까는 팔로 얼굴을 모니터방향으로 떠받치고
계속 졸다가 손가락에 끼고있던 펜마우스를
뚝 떨어뜨려서 잠이 달아난 상태.
지금은
집에가서 저녁에 머먹을까 고민중이다.
어제부터 쌀 한톨도 못먹어서
쌀밥을 먹긴 해야하는데.
라면이 땡기기도 하고…
금요일 오후 회사.
오늘밤 마음껏 주무실 생각을 하니. 좋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