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일요일스케줄대로 일주일 묵은 집청소를 하고.
빨래하고. 빨래널고.
우리 동네가 구려서 장보러 진짜 가기는 싫지만.
장을 보지 않으면 일주일동안 사먹던지…
혹은 대충 때워야 하는 또다른 리스크를 상상하면서
옷장에 있는 카트끌고 꾸불꾸불한 보도블럭을 억지로 질질 끌며 다녀왔다.
장보고 와서 일주일치 밥을 한꺼번에 하고.
그래도 입맛은 항상 살아있는 듯 하다. ㅎㅎ
과거 귓속말을 계속 블로그에 존치시키고 다섯번째까지 올렸다.
아무도 보고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또…거추장스러운 내 모습이 싫다고 생각했는데.
comment가 남겨진걸 보고… 쫌 감동받고.
나도 약간 귓속말의 이모셔널한 모드로 깜깜한 밤.. 잠자리맞이 대기중.
올렸다 내렸다. 올렸다 내렸다. 웃긴다. 웃겨.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내 사이트주소 가르켜주지 말아야지.
